연결차단권은 마이데이터 및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환경에서 개인이 자신의 정보가 특정 기관이나 제3자와 연결되거나 지속적으로 전송되는 것을 중단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2024년 이후 마이데이터 제도 확산과 함께 실제 이용자가 급증했고, 2025년 현재는 금융·공공·플랫폼 영역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연결차단권 개념과 의미 확인하기
연결차단권은 정보주체가 이미 동의한 데이터 연결이라 하더라도 언제든지 이를 중단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권리입니다. 단순한 서비스 해지가 아니라, 개인정보의 자동 전송 구조 자체를 차단한다는 점에서 기존 권리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금융 마이데이터 환경에서는 은행, 카드사, 보험사, 핀테크 플랫폼 간 정보가 API로 실시간 연결되기 때문에 연결차단권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의 핵심 수단으로 평가됩니다.
연결차단권 적용 대상 서비스 확인하기
2025년 기준 연결차단권은 특정 서비스에 한정되지 않고, 법령 및 가이드라인에 따라 다음과 같은 영역에 적용됩니다. 이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정보가 계속 연결되는 상황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전체
- 카드 사용내역·대출정보 자동 수집 서비스
- 자산관리 앱과 은행 계좌 연동 기능
- 공공 마이데이터 및 행정정보 공동이용
연결차단 신청 방법과 절차 상세 더보기
연결차단권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간단히 행사할 수 있으며, 서비스 제공 주체에 따라 세부 절차에 차이가 있습니다. 공통적으로는 본인 인증 후 관리 메뉴에서 차단 설정을 진행합니다.
차단 즉시 데이터 전송이 중단되며, 이후 신규 동의 없이는 재연결이 불가능합니다. 일부 금융사는 차단 이력까지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융 마이데이터 연결차단 절차 보기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경우 통합관리 화면에서 연결된 기관 목록을 확인한 후, 개별 기관별 차단이 가능합니다. 차단 후에도 기존에 저장된 데이터는 서비스 정책에 따라 보관 또는 삭제됩니다.
연결차단권과 동의 철회의 차이 확인하기
연결차단권은 단순 동의 철회와 혼동되기 쉽지만 법적·기술적 의미가 다릅니다. 동의 철회는 서비스 이용 동의의 취소에 가깝고, 연결차단권은 데이터 흐름 자체를 기술적으로 차단합니다.
따라서 동의를 철회했더라도 실제 API 연결이 유지되는 구조라면 연결차단권을 별도로 행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5년 연결차단권 강화 트렌드 분석 보기
2024년 개인정보 유출 이슈와 플랫폼 간 데이터 결합 논란 이후, 2025년에는 연결차단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차단 처리 기한 단축, 차단 결과 통지 의무화 등이 대표적 변화입니다.
앞으로는 이용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연결 현황을 고지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발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추가로 참고할 만한 글
연결차단권 FAQ 자주 묻는 질문 확인하기
연결차단권을 행사하면 서비스 이용이 중단되나요
연결된 데이터 기반 기능만 제한되며, 기본 서비스 자체는 계속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결차단 후 다시 연결할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반드시 신규 동의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며 자동 복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모든 개인정보가 삭제되나요
연결차단은 전송 중단 권리이며, 기존 저장 정보의 삭제 여부는 서비스별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연결차단 처리 기한은 얼마나 걸리나요
대부분 즉시 처리되며, 지연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유 고지가 필요합니다.
연결차단권은 무료로 행사할 수 있나요
법적으로 수수료 부과는 금지되어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행사할 수 있습니다.